한국 마닐라 핸드캐리 해주실 수 있는분 계실까요?(14)![]()
Views : 133,261
2025-04-29 16:59
질문과답변
1275623868
|
잠수복 1개
수영가방 1개
오리발 1개
스노클링 고글 2개
1만암페어 보조배터리 1개
입니다
10만원 사례하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받기 희망합니다
텔레그램 psdpp3 연락부탁드립니다
수영가방 1개
오리발 1개
스노클링 고글 2개
1만암페어 보조배터리 1개
입니다
10만원 사례하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받기 희망합니다
텔레그램 psdpp3 연락부탁드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리부트 [쪽지 보내기]
2025-04-29 17:25
No.
1275623872
항공화물로 보내셔도 될거 같습니다.
보통 1~2일이면 오던데요.
보통 1~2일이면 오던데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구마트레이드 [쪽지 보내기]
2025-04-29 19:52
No.
1275623902
@ 리부트 님에게.목요일이 필리핀 공휴일이라 세관 업무 휴무로 통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ㅜㅜ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4-30 09:53
No.
1275624040
@ 구마트레이드 님에게...
다 필리핀에서 구할 수 있는거고, 중요한 것도 아닌데,
미뤄도 될건데, 그걸 개인한테 돈주고 받겠다는건..
그냥 하지마세요.
이상한거 아니더라도 하지마세요.
절대로!!!
다 필리핀에서 구할 수 있는거고, 중요한 것도 아닌데,
미뤄도 될건데, 그걸 개인한테 돈주고 받겠다는건..
그냥 하지마세요.
이상한거 아니더라도 하지마세요.
절대로!!!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리부트 [쪽지 보내기]
2025-04-29 23:15
No.
1275623945
아 그렇군요.
요즘 핸드캐리의 경우 문제가 될 소지가 많아서 다들 기피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 구마트레이드 님에게...
요즘 핸드캐리의 경우 문제가 될 소지가 많아서 다들 기피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 구마트레이드 님에게...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구마트레이드 [쪽지 보내기]
2025-04-30 00:54
No.
1275623983
@ 리부트 님에게...
보통 어떤 문제가 있나요 ??
보통 어떤 문제가 있나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4-30 05:21
No.
1275624014
@ 구마트레이드 님에게...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 현행범으로 붙잡힌 장미정 씨 사건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칸의 여왕 전도연이 프랑스 교도소에서 2년 동안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낸 장미정 씨를 연기했고, 배우 고수가 아내의 석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역할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영화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장미정 씨가 재판도 받지 못한 채 옥살이하게 된 이유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영화의 모티브가 된 '장미정 씨 사건'은 수리남에서 프랑스까지 금광 원석을 운반해 주는 대가로 생활비 4백만 원을 벌 수 있다는 남편 친구의 제안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공항에서 세관에 적발되고 나서야 자신이 옮긴 가방 안에 코카인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현행범으로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마약 운반을 사주한 진범의 증언(장 씨는 코카인을 옮기는지 몰랐다)이 있어야만 프랑스 법원에서 1심 재판을 받을 수 있었던 장미정 씨.
2005년 11월 24일 판결문을 보냈다고 말하는 대사관과 받지 못했다는 프랑스 법원. 약 7개월이 지나서야 판결문을 재송부했고, 재판이 열릴 수 있었습니다.
장미정 씨는 프랑스 법원에서 마약 운반 혐의로 선고받은 징역 1년보다 많은 2년여의 세월을 교도소와 보호관찰소에서 보낸 뒤에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칸의 여왕 전도연이 프랑스 교도소에서 2년 동안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낸 장미정 씨를 연기했고, 배우 고수가 아내의 석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역할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영화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장미정 씨가 재판도 받지 못한 채 옥살이하게 된 이유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영화의 모티브가 된 '장미정 씨 사건'은 수리남에서 프랑스까지 금광 원석을 운반해 주는 대가로 생활비 4백만 원을 벌 수 있다는 남편 친구의 제안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공항에서 세관에 적발되고 나서야 자신이 옮긴 가방 안에 코카인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현행범으로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마약 운반을 사주한 진범의 증언(장 씨는 코카인을 옮기는지 몰랐다)이 있어야만 프랑스 법원에서 1심 재판을 받을 수 있었던 장미정 씨.
2005년 11월 24일 판결문을 보냈다고 말하는 대사관과 받지 못했다는 프랑스 법원. 약 7개월이 지나서야 판결문을 재송부했고, 재판이 열릴 수 있었습니다.
장미정 씨는 프랑스 법원에서 마약 운반 혐의로 선고받은 징역 1년보다 많은 2년여의 세월을 교도소와 보호관찰소에서 보낸 뒤에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Chrus L [쪽지 보내기]
2025-04-29 22:51
No.
1275623941
선생님 남의 수하물 절대절대 의탁하는 것 아닙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구마트레이드 [쪽지 보내기]
2025-04-30 00:55
No.
1275623984
@ Chrus L 님에게...
문제될게 있나요 ??
문제될게 있나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4-30 05:19
No.
1275624013
@ 구마트레이드 님에게...예를 들어 보조밧데리 안에 마약이 들어 있다면..가져오는 사람은 좃되는거죠. 모르는 사람 핸드캐리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실제 도음이 필요하신분들죠 있겠죠..혹은 10만원이 필요하신분글도 있을테고...건택른 본인들이 하겠지만 위함도 본인들이 알고 감수하겠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포브 [쪽지 보내기]
2025-04-30 01:42
No.
1275623992
먼저 게시물에 댓글 남겼었는데 삭제하고 다시 올리셨네요
수정하셔도 되는부분인데..
마약이나 운반되면 안될 물건이 핸드캐리로 이어져서 사건이 된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영화 집으로가는길 이 대표적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로 만들어졌구요
본인은 단순한 물놀이에 사용하는것들 이라해도 운반해주는 입장에서는 모르는부분이니깐요
수정하셔도 되는부분인데..
마약이나 운반되면 안될 물건이 핸드캐리로 이어져서 사건이 된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영화 집으로가는길 이 대표적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로 만들어졌구요
본인은 단순한 물놀이에 사용하는것들 이라해도 운반해주는 입장에서는 모르는부분이니깐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도경암 [쪽지 보내기]
2025-04-30 07:47
No.
1275624023
카고회사에 연락해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영업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지필이나 필공구?
근데 요금은 좀 더 나올듯.
영업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지필이나 필공구?
근데 요금은 좀 더 나올듯.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maragondonglenn [쪽지 보내기]
2025-04-30 08:54
No.
1275624030
화요일이라 화물 에어로 보내시면 금요일전에 받을수 있을듯 럭키항공이나 두라 로지스틱 보내시면 되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YouToBiz [쪽지 보내기]
2025-04-30 15:54
No.
1275624199
돈을 초저가보다 적게 들여서 보낼려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지,
제값주고 보낸다면 오늘 보내면 내일 오후에 필리핀 집에 도착할듯...
DHL로 보내면 단 하루만에 필리핀 목적지에 도착함.
제값주고 보낸다면 오늘 보내면 내일 오후에 필리핀 집에 도착할듯...
DHL로 보내면 단 하루만에 필리핀 목적지에 도착함.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wings [쪽지 보내기]
2025-05-05 10:57
No.
1275625481
헐....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110323
Page 2207


알라방 프리스쿨 (2)
ekffo0613
67
14:26


bgc 한국어 소통가능한 헬스장 있나요 ㅜ
하이필리핀
83
12:55


비자연장비용 2개월 , 2개월 비용 같겠죠??? (1)
saintjohn5
91
12:50


필리핀 입국시 리턴티켓 규정 (3)
프로바이버
294
07:31


말라떼 여행 질문합니다! (4)
일랑일라이
540
25-05-18


세종학당 교육중 (1)
ishmael
211
25-05-18


BGC nanny 월급문제 (10)
nanasemaru
1,773
25-05-18


Deleted ... ! (2)
saintjohn5
2,246
25-05-17


마닐라 근교 웨이크보드 (2)
정글은언제나...
3,093
25-05-17

새 여권으로 필리핀 입국 질문 (6)
Rain Yang
3,392
25-05-17

머큐리 드러그에, 마스크팩 같은 제품 파나요?? (4)
saintjohn5
5,184
25-05-16

마닐라 맛집 (4)
도토리묵
5,012
25-05-15

결혼비자 f6 (3)
박정은
4,934
25-05-15

Deleted ... ! (3)
raaaaaauuuu
5,756
25-05-14

두윈 취업제안 (18)
인터넷속도
6,330
25-05-13

아레나 지디콘서트 (2)
bell
2,645
25-05-13

클락공항에서 마닐라퀘존에 가려면 버스 트라이노마 맞나요?? (3)
saintjohn5
2,278
25-05-13

bb비자 관련.. (2)
cb1300
1,052
25-05-13

회계직원을 구합니다 (2)
뭉치아빠
1,615
25-05-13

필리핀 여자 들은 일찍 나이드는 편인가요?? 조숙한가요?? (7)
saintjohn5
3,170
25-05-10

창문 블라인드 교체 하려고하는데.. (1)
정글은언제나...
981
25-05-10

[여권/비자] 지방에서 ACR-I CARD 발급 방법 (2)
blueangel
1,148
25-05-10

Deleted ... ! (1)
saintjohn5
1,174
25-05-09

Deleted ... ! (2)
saintjohn5
1,189
25-05-09

트래블월렛 habc 수수료 .... (5)
spike spigel
1,543
25-05-09

형님들 관광 비자 연장 문의 드려요. (2)
Da868686
1,531
25-05-09

변호사 위임장 작성 비용
livinphil
11,923
25-05-08

인컴택스가 15M 이면 얼마번건가요? (6)
jayjayjays
27,678
25-05-08
